‘콜’ 박신혜X전종서, 강렬한 변신 담긴 캐릭터 스틸 공개

2020-02-21 09:18 이유나 기자

[맥스무비= 이유나 기자] 미스터리 스릴러 ‘콜’이 극과 극의 상황에 놓인 두 주인공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콜' 스틸. 사진 NEW
영화 '콜' 스틸. 사진 NEW

영화 ‘콜’은 과거와 현재, 서로 다른 시간대에 사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서연(박신혜)과 영숙(전종서)이 극단의 감정 변화를 겪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끈다.

먼저 20년 전 같은 집에 살았던 영숙과 연결된 서연이 집안에서 영숙의 흔적을 발견한 뒤 반갑게 손을 뻗는 스틸은 두 인물의 유대감을 짐작케 한다. 반면 지친 표정으로 몸을 웅크리고 있는 서연은 종전과 다르게 음울한 분위기가 감돈다. 과거를 되돌린 대가로 살인마와 마주하게 된 서연이 어떤 사건을 겪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절박하게 무언가를 외치고 있는 영숙의 스틸은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신엄마(이엘) 아래서 억눌려 살던 영숙이 맞닥뜨린 상황이 그려진 듯하다. 영숙이 전화기를 들고 있는 스틸은 의미심장하게 웃고 있는 얼굴과 옷에 튄 핏자국이 섬뜩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렇듯 영화 속에서 극단적인 감정 변화를 겪는 서연과 영숙의 모습이 스토리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

‘콜’은 오는 3월 개봉한다.

이유나 기자 / lyn@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