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스릴러 ‘인비저블맨’, 투명인간 흔적 담은 2차 포스터 공개

2020-02-21 09:59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영화 ‘인비저블맨’이 투명인간의 미스터리한 흔적이 담긴 2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인비저블맨' 포스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인비저블맨' 포스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인비저블맨’(감독 리 워넬)은 남편에게 학대 받던 세실리아(엘리자베스 모스)가 남편으로부터 도망친 후에도 계속해서 보이지 않는 위협과 공포에 시달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저 예산 호러 명가로 불리는 블룸하우스 프로덕션이 제작을 맡았으며, 리 워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공개된 2차 포스터는 “투명인간이 있다”라는 강렬한 문구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밀폐된 샤워부스 안에서 허공을 바라보는 세실리아의 눈빛은 서늘한 긴장감을 발한다. 물에 젖은 그녀 뒤로 선명하게 찍힌 의문의 손자국은 보이지 않는 존재가 있음을 암시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한편 ‘인비저블맨’은 현재까지 공개된 예고편과 특별 영상을 접한 팬들이 상반된 결말을 예측하고 있어 화제다. 영화 팬들은 점차 피폐해져 가는 세실리아의 모습에  과연 투명인간이 실재하는 것인지, 세실리아가 미친 것인지, 또 다른 제3의 결말이 존재하는 것인지 등 각종 반응들을 내놓아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영화는 오는 26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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