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킹덤’ 시즌2, 생지옥 조선 담은 ‘일촉즉발’ 포스터 공개

2020-02-24 09:15 이유나 기자

[맥스무비= 이유나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2가 ‘일촉즉발’ 포스터를 공개했다.

시리즈 '킹덤' 시즌2 포스터. 사진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시즌2 포스터. 사진 넷플릭스

‘킹덤’은 역병으로 생지옥이 된 조선, 더욱 거세진 조씨 일가의 탐욕과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 왕세자 창의 피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공개된 포스터는 역병이 돌며 생지옥으로 변한 조선의 운명을 거머쥔 10인을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반역자 신분으로 궁을 떠났지만 백성을 지키기 위해 다시 한양으로 향하는 왕세자 이창(주지훈)과 창을 막아서기 위해 더욱 그를 몰아붙이는 영의정 조학주(류승룡), 역병 치료법을 찾으려 고군분투하는 의녀 서비(배두나)가 눈에 띈다.

왕세자의 호위무사이자 절친한 벗이었던 무영(김상호)은 이창의 행적을 조학주에게 알려온 내통자로 의심받으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영신(김성규)은 3년 전 상주에서 벌어진 사건을 가슴에 품은 채 이창의 곁에서 사투를 벌인다.

벼슬에 올랐으나 백성을 버리고 도망친 범팔(전석호), 한양에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어영대장 민치록(박병은), 조학주가 궁을 비운 사이 야심을 키우는 중전(김혜준), 명분과 위계를 따라 조학주 곁에 선 훈련대장 이강윤(김태훈), 이창의 옛 스승이자 아버지 같은 존재 안현대감(허준호)도 시즌2에서 각자의 서사를 만들어간다.

이 가운데 “살아남을 자, 누구인가!”라는 카피와 인물들 뒤로 보이는 생사역이 피의 전쟁을 더욱 실감케 한다.

‘킹덤’ 시즌2는 3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이유나 기자 / lyn@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