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2월 넷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20-02-24 13:42 최민지 기자

[맥스무비= 최민지 기자] 제7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3관왕에 빛나는 영화 '더 테러리스트'가 이번주 기대작 1위에 올랐다.

1위 더테러리스트감독 예민 엘퍼|출연 메멧 오즈구르, 베르카이 아테스

정보원 임무를 조건으로 20년 만에 가석방된 '카디르'가 테러의 위협으로 가득 찬 도시 속 가족과 임무를 모두 지키려 애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 72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 작품상, 감독상을 받으며 3관왕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제 9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심사위원상, 제 47회 터키 영화 비평가 협회 4개 부문, 제 22회 아다나 골든 볼 국제영화제 4개 부문을 수상해 눈길을 끈다.

2위 인비저블맨감독 가이 리치|출연 매튜 맥커너히, 휴 그랜트, 콜린 파렐, 찰리 허냄, 헨리 골딩, 미셀 도커리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공포를 그린 작품. '겟 아웃', '어스' 제작진과 공포 명가 블룸하우스의 만남은 물론 '쏘우', '인시디어스' 의 각본가로 이름을 알리고  '업그레이드'로 독창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리 워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높인다. '어스'에서 키티 타일러 역으로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엘리자베스 모스가 보이지 않는 공포와 맞서는 '세실리아'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3위 젠틀맨감독 가이 리치|출연 매튜 맥컨너히, 휴 그랜트, 콜린 파렐, 찰리 허냄, 헨리 골딩, 미셀 도커리 

유럽을 장악한 마약왕 '믹키 피어슨'의 마리화나 제국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품격 있는 신사들의 예측불허 게임을 그린 작품. 천만 관객을 동원한 '알라딘'의 가이 리치 감독의 신작으로 재치 넘치는 스토리텔링과 품격 있는 액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맥튜 맥컨너히, 휴 그랜트 등 화려한 출연진과 개성있는 캐릭터들로 눈길을 끈다.

4위 하트감독 정가영|출연 정가영, 이석형, 최태환

유부남을 좋아하게 된 가영이 답을 찾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작품. 전작 '비치온더비치' '밤치기' 를 통해 독보적이고 솔직, 발칙한 로맨스 무비로 주목을 받고 있는 정가경 감독의 신작으로 감독 자신이 주연과 연출, 각본을 동시에 맡았다. 마음 따로, 사랑 따로 움직이는 관계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는 주인공의 재기발랄한 발상으로기대를 모으고 있다.

5위 샤인감독 스콧 힉스|출연 제프리 러쉬, 노아 테일러

1969년 영국에서 세르게이 락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일명 Rach3)을 완벽하게 연주해 유명세를 탄 한 천재 피아니스트의 비운과 부활의 생애를 다루고 있는 작품. 개봉한지 25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음악 영화로 상영 25주년을 기념해 재개봉 한다.  '찰리와 초컬릿 공장'의 찰리 버켓의 아버지 '엣지 오브 투머로우'의 카터 박사 등 인상깊은 역할을 통해 국내 관객에게도 익숙한 배우 을 노아 테일러가 데이비드 헬프갓 역을 맡아 아버지의 권위주의와 강요에 억눌린 삶과 천재 피아니스트의 자유분방함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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