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 압도적 긴장감 발하는 미공개 스틸 4종 공개

2020-02-26 09:35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영화 ‘1917’이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하는 미공개 스틸 4종을 공개했다.

영화 '1917' 스틸. 사진 (주)스마일이엔티
영화 '1917' 스틸. 사진 (주)스마일이엔티

영화 ‘1917’은 함정에 빠진 아군을 구하기 위해 적진을 뚫고 전쟁터 한복판을 달려가는 두 영국 병사가 하루 동안 겪는 사투를 그린다. 샘 멘데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지 맥케이, 딘-찰스 채프먼, 콜린 퍼스,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출연했다.

공개된 첫 번째 스틸은 어떤 상황에 처하게 될지 조금도 예상하지 못한 듯 보이는 블레이크(딘-찰스 채프먼)와 스코필드(조지 맥케이)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얼핏 평화로워 보이는 배경과 두 병사의 모습은 앞으로 그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부른다. 두 번째 스틸은 철수한 독일군 참호에 들어선 스코필드가 어두운 내부를 둘러보다 한 가족사진을 발견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는 비록 적군일지라도 고향과 가족을 그리워하는 마음은 똑같다는 것을 느끼게 해 먹먹한 심정을 자아낸다.

다음 스틸은 스코필드가 물로 눈과 얼굴을 씻어내는 장면을 그린다. 상기된 표정과 다급해 보이는 몸짓은 스코필드가 긴박한 상황에 처했음을 암시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마지막 스틸은 화염에 휩싸인 전투기 조종사를 스코필드와 블레이크가 구출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는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쟁터에서 생과 사의 경계를 마주한 두 병사의 절박한 심정을 여실히 전달한다.

영화 '1917'은 현재 극장가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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