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이지윤 기자] 코로나19의 여파로 개봉일을 연기했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이 지난 19일 개봉했다. 소네 케이스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정만식, 진경, 정가람, 윤여정 등 역대급 캐스팅을 자랑한다. 베테랑 배우들의 연기 호평과 더불어 하나의 돈 가방을 두고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서 인간의 본능이 여실히 드러나는 대사 또한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모은다.
이지윤 기자 / juny@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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