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슈 | 계속되는 코로나 19 여파…’결백’ 개봉일 연기

2020-02-26 17:57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영화 ‘결백’이 코로나 19로 인한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개봉을 연기했다.

영화 '결백' 포스터. 사진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 , (주)키다리이엔티
영화 '결백' 포스터. 사진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 , (주)키다리이엔티

3월 5일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결백’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급격하게 확산됨에 따라 개봉을 잠정 연기했다. 현재 연기된 상영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다. 영화 제작진은 “이번 상황에 대한 추가적인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개봉일을 연기한다”며 “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인 만큼, 관객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현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결백’은 지난 22일 코로나 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해, 언론 시사회를 비롯한 모든 일정을 취소한 바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총 1261명이며, 검사진행 중인 환자 수는 총 2만 716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 수는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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