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맨’, 국내·북미 박스오피스 동시 점령…예측할 수 없는 공포 호평

2020-03-02 09:14 정찬혁 기자

[맥스무비= 정찬혁 기자] ‘인비저블맨’이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등극에 이어 북미 박스오피스 1위까지 휩쓸었다.

영화 ‘인비저블맨’ 포스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인비저블맨’ 포스터.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인비저블맨’(감독 리 워넬)이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개봉 이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차지했다. 이는 43일 만에 외화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한 것으로, 2020년 개봉 외화 중 ‘닥터 두리틀’ 이후 두 번째다. 북미 현지 시각으로 지난 2월 28일 개봉한 ‘인비저블맨’은 지난 주말 2900만 달러(박스오피스 모조 기준)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인비저블맨’은 해외 유수 매체들의 호평과 함께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90%를 기록 중이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진짜 무섭거나 잔인한 장면 없이 공포감을 불러일으킴”(ljm***),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공포감을 이보다 극대화할 수 있을까”(ten***) 등 반응을 보였다. ‘인비저블맨’은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서스펜스와 엘리자베스 모스의 연기력으로 장기 흥행을 예고한다.

한편 ‘인비저블맨’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 존재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공포를 그린 영화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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