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터닝’ 4월 개봉 확정, ‘컨저링’·’그것’ 제작진 신작

2020-03-04 09:15 정찬혁 기자

[맥스무비= 정찬혁 기자] ‘컨저링’, ‘그것’ 시리즈 제작진의 미스터리 고딕 호러 ‘더 터닝’이 4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더 터닝’ 포스터.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더 터닝’ 포스터.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더 터닝’(감독 플로리아 시지스몬디)은 충격적 반전을 선사했던 영화 ‘디 아더스’의 원작으로 유명한 호러 소설 ‘나사의 회전’을 재해석한 미스터리 고딕 호러. 영화는 가정교사 케이트(맥켄지 데이비스)가 어느 날 갑자기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이 된 플로라(브루클린 프린스)와 마일스(핀 울프하드)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컨저링’ 시리즈 각본가가 각색하고, ‘그것’ 제작진이 합세해 기대를 높인다.

영화 ‘툴리’,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인 맥켄지 데이비스가 두 아이의 가정교사 케이트로 분해 혼란에 빠지는 인물 심리를 리얼하게 표현했다. 대저택 마지막 주인인 마일스 역은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영화 ‘그것’에 출연한 할리우드 대세 핀 울프하드가 맡아 열연을 선보인다. 대저택을 나가본 적 없는 아이이자 마일스의 7살 난 동생 플로라 역에는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로 제23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역대 최연소 아역상을 수상한 브루클린 프린스가 캐스팅됐다.

‘더 터닝’ 메인 포스터는 대저택 마지막 주인 마일스와 플로라의 감정을 알 수 없는 차가운 표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매일 밤 들려오는 목소리, 나쁜 꿈 꿨어요?”라는 카피는 저택 안에서 벌어질 케이트의 운명을 암시한다.

미스터리 고딕 호러 ‘더 터닝’은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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