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북미·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 디즈니·픽사 흥행불패

2020-03-09 09:12 정찬혁 기자

[맥스무비= 정찬혁 기자] 4월 국내 개봉을 앞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개봉과 동시에 북미 및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포스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포스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감독 댄 스캔론)은 마법이 사라진 세상 속 이안(톰 홀랜드 목소리)과 발리(크리스 프랫 목소리) 두 형제가 주어진 시간 단 하루, 아빠의 반쪽을 찾기 위해 마법으로 기적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그린 판타지 감동 어드벤처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6일(미국 현지 시각) 개봉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개봉 주 압도적인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북미에서 약 4천만 달러를 기록, 전 세계 누적 수익 약 6천 8백만 달러를 달성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의 개봉 첫 주 수익은 국내에서도 크게 사랑 받은 디즈니·픽사의 ‘코코’의 개봉 첫 주 성적 추이와도 유사하다. ‘코코’ 이후 오랜만에 돌아오는 디즈니·픽사의 오리지널 작품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코코’의 흥행을 이어 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디즈니·픽사 오리지널 작품 ‘업’과 ‘인사이드 아웃’의 국제영화제 초청을 이어 세계 3대 영화제인 제 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를리날레 스페셜갈라로 초청됐다. 마블 대표 콤비 톰 홀랜드와 크리스 프랫이 모험을 떠나는 엘프 형제 목소리 연기를 맡아 국내 관객들에게도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댄 스캔론 감독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탄생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오는 4월 국내 개봉한다.

정찬혁 기자 / hyuck2777@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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