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켄지 데이비스X핀 울프하드 ‘더 터닝’…공포의 첫 만남 스틸 공개

2020-03-10 09:17 이유나 기자

[맥스무비= 이유나 기자] ‘컨저링’ ‘그것’ 시리즈 제작진의 새로운 미스터리 고딕 호러 ‘더 터닝’이 독특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1차 보도 스틸 ‘공포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영화 '더 터닝' 스틸. 사진 스마일이엔티
영화 '더 터닝' 스틸. 사진 스마일이엔티

‘더 터닝’은 가정교사 케이트(맥켄지 데이비스)가 어느 날 갑자기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이 된 플로라(브루클린 프린스)와 마일스(핀 울프하드)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공포의 첫 만남’ 보도 스틸은 케이트가 대저택에 발을 들이고 기묘한 두 아이 플로라와 마일스를 마주하는 순간을 담았다.

케이트가 입주 교사 제안을 받고 방문한 대저택은 독특하고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네킹마저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도는 대저택은 궁금증을 유발한다. 두 아이와 가정부 그로스 부인 사이의 강한 유대관계를 나누는 반면 홀로 동떨어져 혼란스러운 케이트에게 어느날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이를 시작으로 커져나가는 의심이 앞으로 그가 겪게 될 공포의 시작을 직감케 한다.

이와 함께 오래된 대저택의 마지막 주인 플로라와 마일스의 정체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더 터닝’은 4월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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