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슈 | 넷플릭스 ‘리버데일’ 코로나19 확진자 접촉 파악돼 촬영 중단

2020-03-12 11:38 이유나 기자

[맥스무비= 이유나 기자] 넷플릭스 인기 미드 ‘리버데일’이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해 시즌4 촬영을 중단했다.

'리버데일' 스틸. 사진 The CW
'리버데일' 스틸. 사진 The CW

11일(현지시간) 워너브라더스는 “캐나다 벤쿠버에서 촬영 중이던 ‘리버데일’ 제작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긴급히 촬영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해당 접촉자가 배우인지, 스태프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재 모든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워너브라더스 측은 “밴쿠버 보건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모든 인원을 파악 중이다. 우리는 출연진과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조치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많은 주의사항으로 인해 ‘리버데일’은 현재 촬영을 전면 중단했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를 대표하는 하이틴 시리즈이자 The CW 방송사의 대표작인 ‘리버데일’은 지난 2017년 첫방송 돼 시즌4까지 제작된 인기 하이틴 스릴러 시리즈다. 해당 작품은 리버데일이라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사고와 러브스토리를 그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앞서 CBS 시리즈 ‘서바이버’ 역시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 가능성으로 인해 3월 말 피지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던 시즌 41의 제작을 중단했다.

이유나 기자 / lyn@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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