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율 1위 ‘다크 워터스’, 관객 위한 관람 포인트 공개

2020-03-13 09:35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개봉과 동시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다크 워터스’가 관객들을 위한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영화 '다크 워터스' 스틸. 사진 (주)이수C&E
영화 '다크 워터스' 스틸. 사진 (주)이수C&E

영화 ‘다크 워터스’(감독 토드 헤인즈)는 세계최대 화학기업 듀폰이 독성 폐기물질을 유출했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듀폰이 독성물질을 유출해 인류 대부분을 독성물질 중독에 빠뜨렸다는 폭로를 그렸다. 영화는 개봉과 동시 호평 세례를 이어가며 예매율 1위를 달성했다.

‘다크 워터스’가 공개한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영화 제작과 주연을 맡은 마크 러팔로다. 그는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에 실린 듀폰 관련 기사를 접한 직후, 환경 문제에 대한 헌신과 아티스트로서 노력을 모두 담을 수 있는 작품이라는 확신을 가졌다. 실제 할리우를 대표하는 환경운동가인 그는 전 세계 인류를 중독시킨 독성물질 PFOA(perfluorooctanoic, 또는 C-8)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영화를 완성시켰다.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실화 속 주인공들의 특별 출연이다. 영화는 실제 듀폰과 맞서 싸웠던 롭 빌럿 변호사와 아내 사라 빌럿, 사건 피해자인 버키 베일리, 집단소송 원고 측 대표 달린 키거와 조 키거 부부 등 실존 인물들이 직접 출연해 진정성을 더했다. 특히 듀폰에 의해 선천적 장애를 갖고 태어난 버키 베일리가 영화에 직접 출연하는 장면은 관객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영화는 실제 주인공들 특별 출연으로 PFOA 유출 사건이 현재진행형 실화임을 일깨웠다.

영화 ‘다크 워터스’는 극장 상영 중이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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