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사’ 캐릭터 스틸 공개, 곽도원의 첫 코믹 연기 예고

2020-03-19 09:20 이유나 기자

[맥스무비= 이유나 기자] 영화 ‘국제수사’가 캐릭터 스틸을 최초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화 '국제수사' 스틸. 사진 쇼박스
영화 '국제수사' 스틸. 사진 쇼박스

‘국제수사’는 생애 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을 그린 작품이다. 연기파 배우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국제수사’ 캐릭터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스틸은 촌구석 형사 병수(곽도원)가 인생 첫 해외여행을 위해 필리핀으로 떠난 장면을 담았다. 병수는 의도치 않게 글로벌 범죄에 휘말리고, 설렘 가득한 여행객에서 글로벌 지명수배자로 전락해 짠내나는 상황을 예고한다. 올해 전작 ‘남산의 부장들’ 속 묵직한 캐릭터로 한 차례 극장가를 찾았던 곽도원은 ‘국제수사’를 통해 첫 코미디 연기에 도전한다.

병수의 수사 파트너이자 현지 관광 가이드 만철(김대명)은 평화로운 일상을 깨는 병수의 수사 제의가 탐탁지 않아 호시탐탐 빠져나갈 기회만 노린다. 만철이 과연 진정한 병수의 수사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필리핀 범죄 조직의 정체불명 킬러 패트릭(김희원)은 피도 눈물도 없는 무자비한 모습으로 병수에 위협적인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필리핀에서 재회한 병수의 웬수 같은 죽마고우 용배(김상호)는 교도소에 수감된 모습으로 나타나, 병수의 수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국제수사’는 영화 80%를 필리핀 로케이션으로 촬영해 기대를 더한다. 제작진들은 약 1년 동안 사전 조사 및 준비 기간을 거쳐 아름다운 필리핀 자연경관부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관광 명소, 마닐라 도심, 카지노 등 다채로운 장소를 담아내 리얼리티를 높였다.

영화 ‘국제수사’는 2020년 상반기에 극장을 찾아올 예정이다.

이유나 기자 / lyn@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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