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임’·‘영웅’·‘인 더 하이츠’, 스크린 풍성하게 채울 뮤지컬 영화

2020-03-20 09:18 정찬혁 기자

[맥스무비= 정찬혁 기자] 2020년 ‘페임’을 시작으로 ‘영웅’, ‘인 더 하이츠’ 등 뮤지컬 영화가 스크린을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영화 ‘페임’ 포스터. 사진 ㈜비싸이드픽쳐스, ㈜모쿠슈라픽쳐스, 필립 스튜디오
영화 ‘페임’ 포스터. 사진 ㈜비싸이드픽쳐스, ㈜모쿠슈라픽쳐스, 필립 스튜디오

뮤지컬 영화 ‘페임’(감독 케빈 탄차로엔)이 16분 추가된 익스텐디드 버전 국내 최초 개봉을 앞뒀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페임’은 상위 1%만 갈 수 있는 뉴욕 PA 예술학교의 끼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천재들이 최고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생생하게 담은 뮤지컬 영화다. 600:1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최정상 신예, 애셔 북, 케이 파너베이커, 케링튼 페인, 나투리 노튼은 연기와 춤, 노래로 젊음과 열정을 폭발적으로 선보였다.

영화 ‘영웅’ 스틸, ‘인 더 하이츠’ 포스터.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워너브라더스
영화 ‘영웅’ 스틸, ‘인 더 하이츠’ 포스터.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워너브라더스

하얼빈에 울려 퍼진 일곱 발의 총성, 그곳의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담은 뮤지컬 영화 ‘영웅’은2020년 개봉될 예정이다.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 사형 판결을 받으며 순국한 안중근 의사, 그가 거사를 준비하던 시기부터 죽음을 맞이하는 마지막 1년을 그렸다. ‘해운대’, ‘국제시장’의 윤제균 감독의 차기작 ‘영웅’은 한국 영화 최초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로 초연부터 안중근 역을 맡은 정성화가 다시 한번 스크린에서 안중근을 연기한다. 독립군 정보원 설희에는 김고은 배우가, 안중근의 어머니이자 정신적 지주 조마리아 역은 나문희 배우가 맡았다.

영화 ‘인 더 하이츠’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스텝업’으로 유명한 존 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브로드웨이 뮤지컬로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토니상에 빛나는 동명 뮤지컬을 영화로 옮긴 ‘인 더 하이츠’는 뉴욕 맨해튼의 워싱턴 하이츠를 배경으로 꿈과 사랑을 쫓는 도미니카 공화국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힙합과 랩에 맞춰 스트리트 댄스를 추는 ‘인 더 하이츠’는 안소니 라모스, 멜리사 바레사, 코리 호킨스, 레슬리 그레이스 등 다양한 뮤지컬 경력을 지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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