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칸 베이커리’ 동네주민·여행객까지 사로잡은 펠리칸 근황 공개

2020-03-26 09:21 이유나 기자

[맥스무비= 이유나 기자] 영화 ‘펠리칸 베이커리’가 질리지 않는 맛으로 78년째 사랑 받아온 베이커리 펠리칸의 근황을 공개했다.

영화 '펠리칸 베이커리' 스틸. 사진 영화사진진
영화 '펠리칸 베이커리' 스틸. 사진 영화사진진

‘펠리칸 베이커리’는 1942년 개점 이래, 식빵과 롤빵 단 두 종류로 손님들을 사로잡은 빵집 펠리칸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공개된 근황에 따르면, 현재 베이커리는 일상적으로 방문하는 동네 주민들은 물론, 먼 곳에서 온 손님들로 여전히 북적이고 있다. 손님들이 가게에 들어올 때마다 “남은 빵 있나요?”라고 내뱉던 첫 마디가 펠리칸을 나타내는 문장이었다면, 도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아사쿠사에 온 이상 펠리칸에 가야 한다”는 말이 유행처럼 번졌다.

펠리칸은 2017년부터 직영 카페인 펠리칸 카페를 운영하며 많은 여행객들을 사로잡았다. 펠리칸 카페에서 판매하는 메뉴는 펠리칸 빵으로 만든 토스트와 샌드위치, 커피, 와인 등이다. 구우면 더욱 풍미가 살아나는 펠리칸 식빵의 특성을 살린 숯불 토스트가 가장 인기가 많다. 이외에도 제철 과일을 넣어 만든 과일 샌드위치나 두꺼운 햄을 끼워 넣은 햄 커틀릿 샌드위치 등도 많이 판매됐다.

펠리칸 카페는 식빵과 롤빵 단 두 가지 만을 판매하는 빵집 펠리칸의 직영 카페답게 오로지 펠리칸 식빵과 롤빵을 이용한 메뉴만 판매한다. 늘 초심을 잃지 않으며, 빵을 이용한 자체 메뉴 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화 ‘펠리칸 베이커리’는 오는 4월 2일 개봉된다.

이유나 기자 / lyn@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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