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 두 번째 목숨을 건 미스터리한 게임

2020-03-27 09:16 정찬혁 기자

[맥스무비= 정찬혁 기자] ‘배드 지니어스’ 제작진 신작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가 캐릭터 포스터,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 캐릭터 포스터. 사진 조이앤시네마
영화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 캐릭터 포스터. 사진 조이앤시네마

영화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감독 팍품 웡품)는 숨이 멎은 순간 눈앞에 나타난 신의 제안으로 두 번째 목숨을 얻기 위해 100일 안에 정체불명 고등학생 민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밝혀내야만 하는 스릴러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6종은 독특한 판타지 스릴러 분위기와 카피로 눈길을 끈다. 죽은 소년의 몸에서 다시 깨어난 주인공의 “제가 죽으려고 한 날 무슨 일이 있었죠?”라는 카피는 100일 안에 소년의 죽음을 밝혀내야 살 수 있는 기발한 설정을 확인할 수 있다. “내가 알던 민이 아닌 것 같아”라는 카피와 함께 의심스러운 표정을 짓는 전교 1등 파이의 모습은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한다. 비밀을 가진 엄마의 “나 같은 사람은 엄마 될 자격이 없어”라는 카피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한다.

영화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 캐릭터 영상. 사진 조이앤시네마
영화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 캐릭터 영상. 사진 조이앤시네마

캐릭터 포스터와 함께 ‘WHO KILLED HIM?’ 캐릭터 영상도 공개됐다. 비명을 지르는 간호사에 이어 등장하는 ‘나’의 모습과 “넌 하루 동안 죽었었어”라는 대사는 이목을 집중시킨다. 모두가 숨기려는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사건을 파헤치는 ‘나’와 전교 1등 파이, 엄마의 반전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미스터리 스릴러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는 오는 4월 8일 국내 개봉된다.

정찬혁 기자 / hyuck2777@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