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째 이별중’ 산사 스타크의 러블리한 변신

2020-04-02 09:17 이유나 기자

[맥스무비= 이유나 기자] ‘왕좌의 게임’ 산사 스타크 역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소피 터너가 영화 ‘n번째 이별중’을 통해 첫 번째 로코 연기를 펼친다.

영화 'n번째 이별중' 스틸. 사진 (주)퍼스트런
영화 'n번째 이별중' 스틸. 사진 (주)퍼스트런

영화 ‘n번째 이별중’은 연애도 공식으로 배운 물리학 천재 스틸먼이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데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연애 흑역사를 지울 수 있는 타임머신 어플을 개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극중 물리학 천재를 사로잡은 여신 데비를 연기한 소피 터너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러블리한 변신을 통해 봄을 맞은 극장가에 설렘을 더한다.

소피 터너는 지난 2011년 판타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HBO 시리즈 ‘왕좌의 게임’으로 데뷔했다. 스타크 가문의 넷째 산사 스타크 역으로 열연을 펼친 그는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것은 물론,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2016년 ‘엑스맨’ 시리즈의 피날레 ‘엑스맨: 다크 피닉스’에서 타이틀롤을 책임지는 활약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굵직한 프랜차이즈 시리즈들의 주역을 섭렵한 소피 터너는 탄탄한 팬덤을 형성하며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소피 터너의 로코 신작 ‘n번째 이별중’은 그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첫 번째 로맨틱 코미디다.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로 너드美의 아이콘이 된 에이사 버터필드와 함께 설레면서도 서툰 러브 스토리를 펼친다. 그동안 ‘왕좌의 게임’과 ‘엑스맨’ 시리즈를 위해 짙은 붉은색으로 염색했던 머리도 본연의 금발로 돌아와 화사한 매력을 뽐낼 전망이다.

극중 데비는 만인의 인기를 얻는 핵인싸적인 면모로 청춘 로맨스만의 발랄한 감성을 배가시킨다. 소피 터너는 가수를 꿈꾸는 데비를 소화하기 위해 직접 어쿠스틱 기타를 배웠으며, 기타 연주와 더불어 따뜻하고도 로맨틱한 음색의 노래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n번째 이별중’은 현재 극장에서 상영중이다.

이유나 기자 / lyn@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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