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즈 아킴보’ 다니엘 래드클리프, 수염에 오리 팬티까지…폭소 유발 추격 액션

2020-04-02 09:15 정찬혁 기자

[맥스무비= 정찬혁 기자] ‘해리 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액션 영화 ‘건즈 아킴보’가 캐릭터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건즈 아킴보’ 티저 영상. 사진 ㈜도키엔터테인먼트
영화 ‘건즈 아킴보’ 티저 영상. 사진 ㈜도키엔터테인먼트

4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건즈 아킴보’(감독 제이슨 레이 하우덴)가 마일즈 역 다니엘 래드클리프를 놀리는 ‘미안하지만 놀리기 영상’을 공개했다. ‘건즈 아킴보’는 파리 한 마리 못 죽이지만 키보드만 잡으면 터미네이터가 되는 마일즈가 진짜 목숨을 건 게임 ‘스키즘’에 강제 로그인되면서 양손에 총을 박제한 채 추격을 벌이는 영화다.

‘미안하지만 놀리기 영상’은 게임 개발자로 변신한 다니엘 래드클리프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어릴 적 장래 희망이 영웅, 전사였다고 말하는 장면에 ‘마법사 아니고?’라는 카피로 ‘해리 포터’를 떠올리게 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덥수룩한 수염을 가리키며 ‘이 수염 무엇?! 누가 얘 질X트 좀 사주세요’라며 그를 놀리는 카피가 등장한다.

마일즈가 양손에 권총이 박제돼 놀라는 장면은 어떤 사건으로 인해 살인 게임 ‘스키즘’에 참여하게 됐는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곰발 실내화에 오리 무늬 팬티를 입은 모습으로 도망을 다니는 모습과 장난감 총으로 놀림을 당하는 장면은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지질하고 귀여운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영화 ‘건즈 아킴보’ 캐릭터 포스터. 사진 ㈜도키엔터테인먼트
영화 ‘건즈 아킴보’ 캐릭터 포스터. 사진 ㈜도키엔터테인먼트

영상과 함께 두 주인공 마일즈, 닉스(사마라 위빙) 캐릭터 포스터도 공개됐다. 마일즈 역을 맡은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양손에 총이 박혔다고!”라는 대사와 함께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닉스의 포스터는 마일즈와는 달리 강한 공격성을 띠고 있어 상반된 매력을 보인다. 라이더 재킷부터 하트 선글라스, 탈색 머리, 타투까지, 강렬한 비주얼에 기관총을 든 모습은 짜릿한 액션을 예고한다.

‘건즈 아킴보’는 오는 4월 15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정찬혁 기자 / hyuck2777@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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