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슈 | 마블 대거 개봉연기, ‘블랙 위도우’ 11월·’이터널스’ 내년으로

2020-04-06 16:56 정찬혁 기자

[맥스무비= 정찬혁 기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이 장기화되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페이즈4 작품들이 대거 개봉을 연기했다.

영화 ‘블랙 위도우’ 포스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블랙 위도우’ 포스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디즈니는 3일(미국 현지시간) 마블을 비롯한 자사 스튜디오 영화들의 새 개봉일을 발표했다. 4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개봉이 연기된 ‘블랙 위도우’는 11월 6일(이하 북미 기준) 개봉한다. ‘블랙 위도우’가 개봉을 연기하면서 이후 전개될 MCU 페이즈4 작품들도 차례로 개봉을 미뤘다.

‘블랙 위도우’와 함께 올해 개봉 예정이던 ‘이터널스’는 2021년 2월 12일로 넘어갔다. ‘이터널스’는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마동석이 길가메시 역할을 맡았다. ‘이터널스’는 올해 초 촬영을 마치고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샹치 앤 더 레전드 오브 더 텐 링스’는 2021년 5월 7일,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는 1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토르: 러브 앤 썬더’는 2022년 2월 18일, ‘블랙팬서2’는 5월 6일, ‘캡틴 마블2’는 7월 8일 개봉한다.

가장 먼저 관객을 만나는 디즈니 작품은 ‘뮬란’이다. ‘뮬란’은 7월 24일로 개봉일을 새롭게 정했다. ‘정글 크루즈’는 2021년 6월 20일로 연기됐고, ‘인디아나 존스5’는 2022년 8월 29일 개봉한다. ‘아르테미스 파울’은 극장 개봉을 취소하고 OTT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 공개를 결정했다.

정찬혁 기자 / hyuck2777@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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