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뭘 볼까| 4월 둘째 주 극장에서 가장 보고 싶은 신작은?

2020-04-06 11:54 최민지 기자

[맥스무비= 최민지 기자] 모리 에토 작가의 소설 '컬러풀'을 원작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가 이번주 기대작 1위에 올랐다.

1위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감독 팍품 웡품|출연 티라돈 수파펀핀요

숨이 멎은 순간 눈앞에 나타난 신의 제안으로, 두 번째 목숨을 얻기 위해 100일 안에 민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을 밝혀내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드 지니어스' 제작진의 신작으로 '셔터' '샴' 등 태국 유명 공포영화를 연출한 팍품 웡품 감독의 연출로 기대를 모은다.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던 2010년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동화적인 분위기를 지녔던 것과는 달리 스릴러 장르가 덧입혀져 색다른 분위기는 물론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위 다니엘 이즌 리얼감독 아담 이집트 모티머|출연 마일즈 로빈스, 패트릭 슈왈제네거, 사샤 레인, 마이클 쿠오모

어렸을 때, 총기 사건을 직접 본 충격을 입은 '루크'가 상상속의 친구 '다니엘'을 만나 나쁜 일을 저지르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다니엘'을 가두었다가, 대학생이 되어 그를 불러내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 심리 스릴러이다.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아들 패트릭 슈왈제네거와 팀 로빈슨과 수잔 서랜든의 아들 마일즈 로빈슨이 투톱 주연을 맡아 연기 승부를 펼친다.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감독상, 시체스 영화제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3위 사랑이 뭘까감독 이마이즈미 리키야|출연 키시이 유키노, 나리타 료
다섯 청춘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영화로 그룹 뉴이스트 주연의 '좋아해, 너를'로 국내에 이름을 알린 이마이즈미 리키야 감독의 신작이다. 사랑에 빠진 여성의 심리와 일상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일본의 대표작가 가쿠다 미쓰요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했다. 제31회 도쿄국제영화제, 제39회 하와이 국제영화제 등에 공식 초청됐으며 주연배우 나리타 료와 키시이 유키노는 제11회TAMA 영화제에서 각각 신인남우상과 신인여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일본에서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배우들의 개성있는 연기는 물론 각양각색의 연애담으로 흥미를 유발하며 관객들의 동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4위 선생님과 길고양이 감독 후카가와 요시히로|출연 이세이 오가타, 소메타니 쇼타
사별한 아내를 잊지 못하는 전직 교장 선생님이 마을 사람들과 실종된 길 고양이를 찾으며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이야기를 그렸다.'토니 타키타니' '하나 그리고 둘'과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사일런스' 등 일본은 물론 해외 유명 감독들과도 함께하며 좋은 연기를 선보인 배우 이세이 오가타가 선생님을 연기한다.  화면 가득 시선을 사로잡는 귀여운 길 고양이와  근엄한 교장 선생님과의 조화가 관객들에게 훈훈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으로 올 봄 힐링 무비로 등극할 예정이다.
5위 기도의 힘 감독 알렉스 켄드릭|출연 프리실라 C. 샤이어, 카렌 애버크롬비, T.C. 스탤링스

위태로운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부동산 중개업자 '엘리자베스'가 새로운 고객 '클라라' 부인으로부터 기도에도 전략이 필요하다는 특별한 조언을 받고 '강력한 기도의 힘'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북미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저예산으로 제작비 대비 약 23배의 흥행 수익을 기록한 작품으로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천국에 다녀온 소년' '아이 캔 온리 이매진' 등에 이어 역대 기독교 영화 흥행 TOP7에 오른 웰메이드 기독교 영화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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