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범죄 스릴러 ‘서치 아웃’, 키워드로 보는 관람 포인트

2020-04-07 09:17 정찬혁 기자

[맥스무비= 정찬혁 기자] 오는 15일 개봉을 앞둔 ‘서치 아웃’이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영화 ‘서치 아웃’ 스틸. 사진 ㈜스톰픽쳐스코리아
영화 ‘서치 아웃’ 스틸. 사진 ㈜스톰픽쳐스코리아

POINT1. SNS 범죄 스릴러로 현실 공포감 선사

영화 ‘서치 아웃’(감독 곽정)은 성민(이시언)과 준혁(김성철)이 지내고 있는 고시원에서 자살 사건이 발생하고, 죽음이 조작됨을 감지한 두 사람이 SNS 범죄 실체를 마주하게 되는 스릴러다.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SNS를 소재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성민, 준혁과 가깝게 지냈던 고시원 동생이 자살하고, 그날 밤 죽은 소녀의 계정으로 준혁에게 알 수 없는 메시지가 도착하며 사건이 시작된다. 두 사람은 사건의 실체에 다가갈수록 엄청난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아무렇지 않게 SNS에 올렸던 개인적인 일상들이 범죄의 정보가 된다는 것이다. SNS로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만큼 공감과 현실 공포를 선사한다.

POINT2. 이시언X김성철X허가윤 연기 앙상블

다양한 장르를 섭렵한 이시언과 무대와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 점령까지 나선 김성철, 여러 작품들을 통해 차근차근 배우로 성장해가고 있는 허가윤까지,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기대를 모은다. 이시언은 지체 없이 진실에 다가가고자 하는 성민 역을 통해 의협심 강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김성철은 SNS 인플루언서지만 현실은 자존감 낮은 취준생 준혁으로 분해 대한민국 청년들의 현실을 대변한다. 명석한 두뇌를 지닌 흥신소 해커 누리 역을 맡은 허가윤은 범인으로 추정되는 계정의 IP를 추적하는 것부터 SNS상에 흩어져 있는 범죄의 단서들을 모으는 등 스마트한 모습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돋보이게 할 예정이다.

POINT3.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SNS 범죄 실화

‘서치 아웃’은 실화에서 모티브를 가져왔다. SNS를 이용한 온라인 게임으로 2013년부터 5년여간 전 세계 20개국 청소년들의 목숨을 앗아간 ‘Blue Whale’ 사건을 소재로 했다. 온라인상에서 쉽게 가입해 단계별로 미션을 수행하면 되는 게임으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했다. 미션 초반엔 ‘공포 영화 보기’, ‘지정곡 듣기’ 등 쉬운 미션이 주어졌지만 마지막 미션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었다.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해 게임에 심취한 청소년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연쇄 자살 사건이 일어났다. ‘Blue Whale’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 ‘서치 아웃’은 SNS의 이면을 낱낱이 파헤치며 SNS 존재에 관해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가 될 것이다.

영화 ‘서치 아웃’은 4월 15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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