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 월드 투어’ 어깨 들썩이게 만드는 메인 예고편 공개

2020-04-08 09:40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영화 ‘트롤: 월드 투어’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영화 '트롤: 월드 투어' 예고편.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트롤: 월드 투어' 예고편.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애니메이션 ‘트롤: 월드 투어’(감독 월트 도른, 데이빗 P. 스미스)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는 애니메이션 명가로 불리는 드림웍스의 신작으로,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루어진 6개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그렸다. 안나 켄드릭과 저스틴 팀버레이크, 앤더슨 팩, 켈리 클락슨, 오지 오스본이 목소리로 출연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곧 아기가 나올 것 같아!”라고 소리치는 가이 다이아몬드(쿠널 나이어)의 다급한 목소리로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내 모습을 드러낸 아기, 힙합 트롤 타이니 다이아몬드는 귀여운 외모와 상반되는 남다른 스웨그로 웃음을 자아냈다. 여러 트롤 캐릭터들과 배경이 가진 화려한 색감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귀여운 외모와 함께 등장하는 형형색색의 트롤과 배경은 영화 속 펼쳐질 다채로운 비주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어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팝 트롤 마을 여왕 파피(안나 켄드릭)가 세상에는 팝뿐만 아니라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록을 제외한 다른 음악을 파괴하려는 록의 여왕 바브(레이첼 블룸)로부터 트롤 세계를 구하기 위해 친구들과 떠나는 모험 과정이 더해져 이들의 앞날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했다.

예고편은 국내 걸그룹 레드벨벳이 연기한 K-POP 트롤이 등장해 국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레드벨벳은 극 중 K-POP 트롤로 등장해 대표곡 ‘러시안 룰렛’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특별한 활약까지 펼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세상의 모든 음악이 쏟아진다!”는 문구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르별 트롤들의 뮤직 배틀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양한 볼거리와 음악들의 등장을 예고했다.

영화 ‘트롤: 월드 투어’는 오는 29일 극장과 VOD에서 동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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