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DC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마블 ‘가.오.갤3’ 코로나19 여파 無...예정대로 개봉

2020-04-14 15:04 이유나 기자

[맥스무비= 이유나 기자]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할리우드 기대작들의 개봉일이 속속 연기되는 가운데,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연출을 맡은 제임스 건 감독이 두 작품 모두 예정된 날짜에 개봉된다고 확언했다.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틸. 사진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스틸. 사진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주)

13일(미국 현지 기준) 제임스 건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예정대로 2021년 8월 6일 개봉된다”라고 말했다. 감독은 이어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개봉일을 연기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하며, 일찍 영화 촬영을 마친 뒤 후반 작업만 남아있는 현황을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제임스 건 감독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전에 정한 날짜에 맞춰 개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마블 스튜디오가 ‘블랙 위도우’ ‘이터널스’ ‘샹치’ ‘닥터 스트레인지2’ ‘토르4’ ‘블랙팬서2’ ‘캡틴 마블2’의 스케줄을 각각 연기해 아쉬움을 자아냈던 가운데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포스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포스터.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뛰어난 연출력으로 마블과 DC를 활발하게 오가는 스타 감독 제임스 건은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의 연출을 모두 확정 지으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세계관을 그대로 가져오는 리런치 작품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제임스 건 감독 특유의 밝고 재치 넘치는 분위기의 영화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활약한 마고 로비와 제이 코트니, 조엘 킨나만, 비올라 데이비스가 복귀한다. 이 외에도 데이빗 다스트말치안, 다니엘라 멜키오르, 스티브 어기, 존 시나, 타이카 와이티티 등이 새롭게 합류한다.

제임스 건 감독이 한차례 감독직에서 해임됐다가 다시 복귀하게 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 역시 순조롭게 제작이 진행될 전망이다. 디즈니 측은 아직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3’의 개봉일을 정하지 않았으나 ‘캡틴 마블2’ 개봉일인 2022년 7월 8일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크리스 프랫, 데이브 바티스타, 폼 클레멘티에프 등이 출연하며 브래들리 쿠퍼와 빈 디젤이 목소리로 출연한다.

이유나 기자 / lyn@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