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똘똘이 스머프’ 성우 대니 골드먼 뇌졸중으로 사망…향년 80세

2020-04-14 17:28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TV 애니메이션 ‘스머프’에서 똘똘이 스머프 목소리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대니 골드먼이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배우 대니 골드먼. 사진 더그 엘리 페이스북
배우 대니 골드먼. 사진 더그 엘리 페이스북

13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배우 대니 골드먼이 지난 12일 뇌졸중 합병증으로 LA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대니 골드먼의 에이전트 더그 엘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고인의 별세를 알렸으며, 고인의 가족은 그의 사인이 코로나 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향년 80세로 눈을 감은 대니 골드먼은 TV 광고 캐스팅 디렉터로 일하던 중 1963년 배우로 데뷔했다. 1970년부터 TV 드라마 ‘러브’, ‘아메리칸 스타일’, ‘굿 라이크’, ‘크리미널 마인드’, ‘콜롬보’ 등에 출연했으며, 인기 애니메이션 ‘스머프’에서 똘똘이 스머프를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영화 ‘린다 러브레이스를 대통령으로’, ‘미주리 브레이크’ 등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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