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스파이’, ‘극한직업’ 흥행공식 싱크로율…꿀잼 선사하는 기상천외 잠복근무

2020-04-17 09:17 정찬혁 기자

[맥스무비= 정찬혁 기자] 해고 1순위 스파이와 감시 대상 1호의 콤비 플레이를 그린 ‘마이 스파이’가 ‘극한직업’의 흥행 공식을 잇는다.

영화 ‘마이 스파이’ 스틸. 사진 이수C&E
영화 ‘마이 스파이’ 스틸. 사진 이수C&E

#1. 범죄 조직을 검거하기 위한 기상천외한 잠복근무

2019년 천만 관객을 뛰어넘은 영화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은 낮에는 치킨 장사, 밤에는 잠복근무하는 마약반 형사들의 위장창업 수사극을 그렸다. ‘극한직업’의 마약반 형사 5인방은 범죄 조직의 아지트 맞은편 치킨집을 인수해 본업보다 더욱 열정을 쏟아 부으며 웃음을 선사했다. 영화 ‘마이 스파이’(감독 피터 시걸) 역시 문제적 스파이 JJ(데이브 바티스타)의 잠입수사를 그렸다. ‘마이 스파이’는 덩치는 프로, 센스는 제로인 스파이 JJ가 실직 대역전을 위한 비밀 작전 중 남다른 능력치의 감시 대상 1호를 만나게 되면서 엉망진창 꼬이게 되는 영화다. JJ는 국제 불법 조직을 검거하기 위해 그들의 가족을 감시하는 비밀 작전에 투입되지만 마주쳐서는 안 될 감시 대상 1호와 만나게 되면서 예측불가 전개로 흘러간다. JJ로 분한 데이브 바티스타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를 뛰어넘는 코믹 포텐을 발산할 예정이다.

영화 ‘마이 스파이’ 스틸. 사진 이수C&E
영화 ‘마이 스파이’ 스틸. 사진 이수C&E

#2.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웃음 폭탄 팀플레이

‘극한직업’은 마약반의 좀비반장 고반장을 비롯해 짠내와 웃음을 동시에 유발하는 마약반 5인방을 등장시켜 코믹 케미를 완성시켰다. ‘마이 스파이’는 뭐든지 파괴해버리는 파괴왕 JJ를 필두로 감시대상 1호 소피, 팩트 폭격기 CIA 보스 킴 등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등장해 코믹 앙상블을 완성했다. 신선한 캐릭터들의 팀플레이는 시종일관 웃음을 선사한다.

영화 ‘마이 스파이’ 스틸. 사진 이수C&E
영화 ‘마이 스파이’ 스틸. 사진 이수C&E

#3. 쏟아지는 코믹 장면

‘극한직업’ 속 마약반 5인방은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치킨집 창업이라는 기상천외한 위장 수사에 돌입한다. 뜻밖에 치킨집 대박을 터트린 이들은 수사를 위해 구르고, 매달리고, 심지어 목숨까지 거는 고군분투를 선보이며 유쾌한 웃음을 자아냈다. ‘마이 스파이’의 CIA 요원 JJ는 헤비급 피지컬과 정반대의 소녀감성을 지닌 캐릭터로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핑크 셔츠를 입고 추는 인싸춤 장면부터 이리저리 넘어지는 스케이팅 장면까지 폭소유발 코믹 장면들은 데이브 바티스타의 몸 개그와 대사로 완성됐다.

‘마이 스파이’는 오는 4월 2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정찬혁 기자 / hyuck2777@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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