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SNS 범죄 영화 출연 배우, 성관계 몰카 혐의로 재판…“사실 확인 중”

2020-04-28 15:53 정찬혁 기자

[맥스무비= 정찬혁 기자] SNS 범죄를 소재로 한 영화에 출연한 배우 A씨가 성관계 몰카 혐의로 재판을 진행 중이다.

28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현재 상영 중인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한 A씨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진행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여성 모델과 성관계 장면을 카메라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했으며, 오는 5월 1심 선고가 열릴 예정이라 전해졌다.

A씨가 출연한 영화는 N번방 사건을 연상케 하는 디지털 범죄를 다룬다. 이처럼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화에 출연한 A씨가 정작 디지털 성범죄를 저질러 논란이 예상된다.

이에 관해 A씨 소속사이자 영화 제작사 측은 28일 맥스무비에 “현재 당사자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연락을 시도 중이다”며 “사실 확인 후 입장을 정리해 밝힐 예정”이라 밝혔다.

정찬혁 기자 / hyuck2777@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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