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 합니다 | 남상미·문근영·김수로·이덕화

2020-05-02 08:00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1년에 단 하루뿐인 생일은 누구에게나 가슴 설레는 특별한 날이다. 주변인들의 진심 어린 축하가 오갈 때면 뭉클한 감동이 느껴지기도 한다.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낼, 이번 주 생일을 맞은 배우들을 살펴봤다.

배우 남상미. 사진 제이알이엔티
배우 남상미. 사진 제이알이엔티

#남상미 5월 3일

남상미 1984년 5월 3일생으로, 올해 36번째 생일을 맞았다. 2003년 MBC 드라마 ‘러브레터’의 임경은(김영애) 아역으로 얼굴을 알린 그는 데뷔 전부터 팬클럽이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얼짱 출신 배우다. 한 작품씩 필모그래피가 늘어날 때마다 그의 연기력은 꾸준히 성장했다. 영화 ‘슬로우 비디오’(2014), ‘복숭아나무’(2012),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2007), ‘김과장’(2017) 등에 출연했다.

배우 문근영. 사진 나무엑터스
배우 문근영. 사진 나무엑터스

#문근영 5월 6일

1987년 5월 6일에 태어난 문근영은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해 어느새 연기 경력 20년을 넘긴 베테랑 배우다. ‘가을 동화’(2000), ‘연애소설’(2002), ‘장화, 홍련’(2003) 등으로 이름을 알린 문근영은 ‘어린 신부’(2004)의 흥행에 힘입어 국민 여동생이라는 별명과 함께 영화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 외에도 문근영은 영화 ‘댄서의 순정’(2005), ‘바람의 화원’(2008), ‘사도’(2014),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2010) 등을 통해 완숙한 연기를 선보여왔다.

배우 김수로. 사진 SM C&C
배우 김수로. 사진 SM C&C

#김수로 5월 7일

충무로를 대표하는 코미디 배우 김수로는 1970년 5월 7일생으로 올해 50세다. 영화 ‘쉬리’(1999)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그는 김상진 감독 작품 ‘주유소 습격사건’(1999)을 통해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이후 영화 ‘반칙왕’(2000), ‘달마야 놀자’(2001), ‘화산고’(2001), ‘흡혈형사 나도열’(2006), 드라마 ‘공부의 신’(2010), ‘신사의 품격’(2012) 등에 출연하며 국내 최고의 코미디 배우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스틸. 사진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스틸. 사진 SBS

#이덕화 5월 8일

1952년 5월 8일에 태어나 68세 생일을 맞은 이덕화는 1972년 TBC 1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원로 배우다. 당대 최고의 청춘스타로 국내 영화계를 주름잡았던 그는, 액션부터 멜로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한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드라마 ‘제5공화국’(2005)의 전두환과 ‘대조영’(2006)의 설인귀, ‘무인시대’(2003)의 이의민 등 악역 캐릭터 역시 완벽하게 소화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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