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비: 권력의 탄생’ 크랭크인, 조진웅·이성민·김무열 폭발적 시너지 예고

2020-05-07 09:52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영화 ‘대외비: 권력의 탄생’(가제)이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갔다.

배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사진 사람엔터테인먼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프레인TPC
배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 사진 사람엔터테인먼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프레인TPC

영화 ‘대외비: 권력의 탄생’(감독 이원태)이 4월 30일 부산에서 크랭크인에 들어갔다. 영화는 돈, 권력, 명예, 각자의 욕망을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세 남자의 배신과 음모를 그렸다. 이원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이 출연한다.

극 중 조진웅은 대단한 빽도, 족보도 없지만, 뚝심으로 20년을 버티며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전해웅 캐릭터를 연기한다. 전해웅은 인생 마지막 각오로 국회의원 총선에 도전하는 열정 넘치는 인물이지만, 권력에 대한 집착이 커질수록 욕망에 흔들리기도 하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이성민은 모든 판을 뒤흔들며 베일에 감춰진 권력의 실세 권순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남산의 부장들’(2020) 등 지난 작품을 통해 스크린을 압도하는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줬던 이성민이 이번 작품에서 은밀하고 비밀스럽게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권력자를 연기하며, 어떤 면모를 보여줄지 호기심을 부른다.

김무열은 돈 앞에 물불 가리지 않는 조직 보스 김필도를 연기한다. ‘악인전’(2019), ‘기억의 밤’(2017) 등에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야누스적 매력을 발산했던 김무열은 이번 작품에서 야망으로 가득 차 냉혈하고 혈기왕성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원태 감독. 사진 (주)키위미디어그룹 ,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이원태 감독. 사진 (주)키위미디어그룹 ,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대외비: 권력의 탄생’은 충무로를 대표하는 세 배우뿐만 아니라, 제작진 역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지난해 ‘악인전’을 통해 이름을 알린 이원태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악질경찰’(2018), ‘미씽: 사라진 여자’(2016) 등을 촬영한 김성안 촬영감독과 ‘협상’(2018), ‘강철비’(2017), ‘꾼’(2017)의 양홍삼 미술감독, ‘남산의 부장들’, ‘마약왕’(2017), ‘택시운전사’(2017) 등의 이승빈 조명감독이 제작에 참여한다.

조진웅은 “함께 했던 감독, 제작진과 다시 작업하게 돼 기쁘고 반갑다”며, “여러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췄던 이성민 배우와 다시 만나 영광이며, 이번 작품으로 처음 만난 김무열 배우와 호흡도 기대된다. 시나리오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 덕분에 시작부터 힘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성민은 “묵직하고 강렬한 매력이 있는 시나리오였다. 최선을 다해 작품에 임할 것이며,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김무열 역시 “이원태 감독과, 함께하는 선배들에 대한 신뢰와 자부심이 크다. 작품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화에 대한 자신감과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원태 감독은 “함께 작업하는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감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재미있고 의미 있는 영화로 관객 여러분께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영화 ‘대외비: 권력의 탄생’(가제)은 2021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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