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이미화 기자] 배우 윤유선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더 파크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간이역'(감독 김정민) 제작발표회에서 인사하고있다.

'간이역'(감독 김정민)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김동준)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지아'(김재경)의 사랑을 그린 작품. 5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mifire08@maxmovie.com
[맥스무비= 이미화 기자] 배우 윤유선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더 파크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간이역'(감독 김정민) 제작발표회에서 인사하고있다.
'간이역'(감독 김정민)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김동준)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지아'(김재경)의 사랑을 그린 작품. 5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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