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의 시간’ 조성하·김원해, 극 긴장감 더한 신스틸러 활약

2020-05-08 09:11 정찬혁 기자

[맥스무비= 정찬혁 기자] 넷플릭스(Netflix) 영화 ‘사냥의 시간’이 네 친구의 조력자로 등장해 극의 완성도를 높인 신스틸러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사냥의 시간’ 조성하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 조성하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다.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의 연기 시너지로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연기를 펼친 조성하, 김원해 스틸을 공개했다.

윤성현 감독의 데뷔작인 ‘파수꾼’에서 기태의 무심한 아버지 역으로 이제훈과 인연을 맺은 조성하가 봉식과 봉수로 1인 2역 연기를 선보였다. 봉식은 준석이 교도소에서 만난 총기 밀매상으로 네 친구들에게 무기를 지원하고, “법 밖의 세상이 더 무서운 법”이라며 현실적인 조언도 아끼지 않는 인물이다. 그의 쌍둥이 형인 봉수는 한의 추격으로 위험에 놓인 준석과 장호가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 스타일부터 성격까지 전혀 다른 두 캐릭터를 내공으로 다채롭게 그렸다.

영화 ‘사냥의 시간’ 김원해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사냥의 시간’ 김원해 스틸. 사진 넷플릭스

김원해는 드라마 ‘시그널’, ‘내일 그대와’에 이어 이제훈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김원해가 연기한 빈대는 준석에게 일자리를 제안하는 인물로, 한국을 떠나 친구들과의 새 출발을 꿈꾸던 준석을 위험한 작전에 뛰어들게 한다. 대만으로 넘어온 준석에게 한의 실체를 전하며 끝나지 않은 ‘사냥의 시간’을 예고한다.

탄탄한 연기력의 신스틸러가 돋보이는 ‘사냥의 시간’은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 중이다.

정찬혁 기자 / hyuck2777@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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