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 합니다 | 김남주·임슬옹·배종옥·아이유

2020-05-10 09:00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1년에 단 하루뿐인 생일은 누구에게나 가슴 설레는 특별한 날이다. 주변인들의 진심 어린 축하가 오갈 때면 뭉클한 감동이 느껴지기도 한다.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낼 이번 주 생일을 맞은 배우들을 살펴봤다.

배우 김남주. 사진 더퀸AMC
배우 김남주. 사진 더퀸AMC

#김남주 5월 10일

1971년 5월 10일에 태어난 김남주는 1993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브라운관에 데뷔해 연기 경력 28년 차에 접어든 중견 배우다. 드라마 ‘그 여자네 집’(2001), ‘내조의 여왕’(2009), ‘넝쿨째 굴러온 당신’(2012) 등 출연 작품이 다수 흥행에 성공해 ‘시청률의 여왕’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작품마다 빼어난 연기력을 선보이는 그는 2010년 MBC 연기대상 대상과 2012년 KBS 연기대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화 '무서운 이야기 3: 화성에서 온 소녀' 스틸. 배우 임슬옹.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무서운 이야기 3: 화성에서 온 소녀' 스틸. 배우 임슬옹.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임슬옹 5월 11일

1987년 5월 11일생인 임슬옹은 올해로 33번째 생일을 맞았다. 아이돌 그룹 2AM 출신으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2010), ‘호텔킹’(2014), ‘호구의 사랑’(2015), 영화 ‘어쿠스틱’(2010), ‘26년’(2012), ‘무서운 이야기3’(2016)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어느덧 연기 생활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그는 2017년 11월 현역으로 입대한 후, 복무 도중 갈비뼈 신경이상 희귀질병으로 인해 사회복무요원으로 편입됐으며, 지난해 소집해제 됐다.

영화 '결백' 스틸. 배우 배종옥. 사진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 , (주)키다리이엔티
영화 '결백' 스틸. 배우 배종옥. 사진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 , (주)키다리이엔티

#배종옥 5월 13일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배종옥은 올해 56세다. 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특유의 안정적이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연기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왔다. 대표작으로는 드라마 ‘젊은 날의 초상’(1990)과 영화 ‘걸어서 하늘까지’(1992) 등이 있다. 그는 오는 27일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을 통해 관객과 재회할 예정이다. ‘결백’은 지난 3월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여파로 한차례 개봉을 연기한 바 있다.

영화 '드림' 대본 리딩 현장. 사진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영화 '드림' 대본 리딩 현장. 사진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이지은(아이유) 5월 16일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연기 생활을 시작한 이지은도 금주 생일을 맞았다. 1993년 5월 16일생인 그는 올해 28세다. ‘최고다 이순신’(2013), ‘예쁜 남자’(2013), ‘프로듀사’(2015), ‘달의 연인-보보경심려’ 등을 통해 차분히 연기력을 쌓아왔으며, 2018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페르소나’에 1인 4역으로 출연하며 영화에도 도전했다. 그는 영화 ‘극한직업’(2018)을 통해 이름을 알린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에 출연할 예정이다. ‘드림’은 지난 7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극 중 이지은은 다큐멘터리 제작으로 성공을 꿈꾸는 방송국 PD 이소민 캐릭터를 연기한다. 영화는 2021년 개봉 예정이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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