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인간수업’ 신예들의 열정&케미 폭발하는 비하인드 스틸 공개

2020-05-11 09:49 이유나 기자

[맥스무비= 이유나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이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인간수업' 비하인드 스틸. 사진 넷플릭스
'인간수업' 비하인드 스틸. 사진 넷플릭스

‘인간수업’은 돈을 벌기 위해 죄책감 없이 범죄의 길을 선택한 고등학생들이 그로 인해 돌이킬 수 없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과정을 그린 시리즈다. 배우들의 폭발적인 열연과 강렬한 몰입감, 불편한 현실을 정조준하는 날카로운 메시지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는 호평으로 입소문이 커지고 있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열정과 진심을 다해 촬영에 임한 배우들의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김동희, 정다빈, 박주현, 남윤수는 틀린 답에 목숨 건 청소년들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려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김동희는 지수가 잠을 설치면 3일간 밤을 지새우고 촬영장에 등장하는 노력으로 캐릭터에 녹아들었다. 오직 표정과 호흡만으로 극한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촬영이 끝난 뒤에도 긴장을 풀지 않았다.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사회의 나쁜 현실을 상기시킬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고 책임감 있게 연기에 임했다. 매 순간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다"는 정다빈 역시 범죄의 중심에 선 민희에 완벽히 몰입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주현은 극단적인 양면성을 내재한 규리를 연기하기 위해 쉬는 시간에도 대본에서 시선을 떼지 않았고, 남윤수 역시 김진민 감독과 논의를 이어가며 고민을 거듭했다.

작품 속 모습과 상반된 화기애애한 모습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몸을 사리지 않았던 촬영이라 다들 힘들었을 텐데 서로 배려를 많이 해주는 현장이었다. 만나면 진짜 학교에 온 것 같았다"는 박주현의 말처럼 극한의 상황에 놓인 캐릭터로 호흡을 맞추며 끈끈한 학우애를 형성했다. "배움이 공존하는 현장"이었다고 말한 네 명의 배우들은 선배들의 조언과 동료들의 연기에 자극과 영향을 주고 받으며 시너지를 발휘했다.

‘인간수업’은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유나 기자 / lyn@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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