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한 가족’ 7월 개봉 확정, 부녀로 만난 에이핑크 박초롱·박원상

2020-05-21 09:11 정찬혁 기자

[맥스무비= 정찬혁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의 첫 주연작으로 주목받는 영화 ‘불량한 가족’이 7월 개봉을 확정하며 런칭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불량한 가족’ 박초롱 스틸. 사진 ㈜스톰픽쳐스코리아
영화 ‘불량한 가족’ 박초롱 스틸. 사진 ㈜스톰픽쳐스코리아

배우 박원상과 에이핑크의 박초롱, 그리고 도지한, 김다예의 신선한 조합이 돋보이는 영화 ‘불량한 가족’(감독 장재일)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박초롱)가 우연히 다혜(김다예)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불량한 가족’은 에이핑크 리더 박초롱이 주인공 유리 역을 맡아 첫 주연작이자 스크린 데뷔작으로 관심을 모았다.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시작으로 ‘7번방의 선물’, ‘부러진 화살’, ‘사도’ 등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인정받은 박원상이 유리의 아빠 현두 역을 맡아 부녀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불량한 가족’ 박원상 스틸. 사진 ㈜스톰픽쳐스코리아
영화 ‘불량한 가족’ 박원상 스틸. 사진 ㈜스톰픽쳐스코리아

여기에 영화 ‘이웃사람’, 드라마 ‘화랑’, ‘백일의 낭군님’ 등에서 훈훈한 비주얼로 관객을 매료시킨 도지한이 대국 역을,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의문의 일승’, ‘복수가 돌아왔다’ 등을 통해 풋풋한 매력으로 주목받은 신예 김다예가 다혜 역을 맡았다.

7월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스틸은 배우 박원상과 박초롱의 만남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감을 유발한다. 스틸 속 박초롱의 청순한 비주얼이 이번 영화를 통해 어떤 모습을 선보이게 될지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심각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박원상의 모습은 부녀에게 어떤 일들이 생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휴먼 코미디 드라마 ‘불량한 가족’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정찬혁 기자 / hyuck2777@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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