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슈 | ’미션 임파서블 7’ 니콜라스 홀트→에사이 모랄레스 교체

2020-05-22 11:25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7’ 출연 예정이던 니콜라스 홀트가 코로나 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여파로 하차했다. 니콜라스 홀트의 빈 자리는 에사이 모랄레스가 채웠다.

영화 '더 페이버릿'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영화 '더 페이버릿' 제75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현장. 사진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지난 21일(미국 현지시각)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영화 ‘미션 임파서블 7’에 출연 예정이던 니콜라스 홀트가 스케줄 문제로 하차하고, 빈 자리를 에사이 모랄레스가 채웠다고 보도했다. 니콜라스 홀트는 코로나 19 여파로 촬영 일정이 연기되자 미리 예정돼 있던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미션 임파서블 7’에서 하차했다. 그는 훌루 드라마 ‘더 그레이트’ 시즌 2 촬영에 임한다.

에사이 모랄레스는 국내 관객에게 크게 이름을 알리진 못했지만, 1983년 영화 ‘배드 보이즈’로 데뷔해 연기 경력 37년 차에 달하는 베테랑 배우다.

‘미션 임파서블 7’은 코로나 19 확산이 있기 전 2021년 7월 개봉을 예고했지만, 현재 촬영이 연기되며 2021년 11월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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