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 유아인 “침체된 영화계…‘#살아있다’가 생명의 기폭제 됐으면”

2020-05-27 11:16 이유나 기자

[맥스무비= 이유나 기자] 유아인이 침체된 영화계에 응원을 보냈다.

배우 유아인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유아인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27일 오전 11시 영화 ‘살아있다’(감독 조일형)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는 롯데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가운데, 영화의 주역 유아인과 박신혜가 참석해 작품과 관련된 이야기를 펼쳤다.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유아인은 하루 아침에 세상과 단절된 채 혼자 남겨진 유일한 준우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게이머이자 유튜버다. 좀 덜떨어져있고 허술하고 귀여운, 친근하고 평범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국가부도의 날’ 이후 2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유아인은 “’국가부도의 날’에서 얄밉고 현실적이고 치밀한 캐릭터를 연기한 이후에 이런 친근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돌아오게 됐다”라며 “영화계가 많이 침체된 시기인데 ‘살아있다’가 개봉해 영화계 생명의 기폭제가 됐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살아있다’는 오는 6월 말에 개봉된다.

이유나 기자 / lyn@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