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워터’ 삭발 투혼 크리스틴 스튜어트 열연에 호평 세례

2020-06-04 09:22 이유나 기자

[맥스무비= 이유나 기자] 개봉 후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언더워터’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열연으로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영화 '언더워터'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 '언더워터' 스틸. 사진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언더워터’는 칠흑 같은 어둠, 아득한 심연의 해저 11km, 큰 지진과 급류로 기지가 파괴되자 가까스로 살아남은 대원들이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던 중 극한 위험 속 미지의 존재와 사투를 벌이게 되는 SF 공포 작품이다. 극중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맡은 노라 캐릭터는 케플러 기지의 브레인이자 대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인물로, 생사를 다투는 위기 속에서도 카리스마는 물론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하는 캐릭터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노라를 더욱 입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삭발 헤어스타일을 직접 제안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로 시작해서 크리스틴 스튜어트로 끝나는 영화!”(CGV_ yi**ungs), “크리스틴 스튜어트 멋지고 긴장감 쩔고 재밌게 봤습니다”(네이버 영화_lala****), “영리하게 필모를 쌓아가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카리스마”(CGV_Bong****), “주인공 연기가 매우 몰입도 있었고 에어리언의 시고니 위버가 떠올랐다. 정말 오랜만에 수중 공포영화 잼있게본듯”(네이버 영화_fmv7****), “이제 믿고 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력!”(네이버 영화_linu****),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이런 비주얼에 이런 배역에 이런 연기를 선보이라는 예상을 못 했기에 기대 이상으로 좋게 관람했던 영화”(CGV_ Godo******),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새로운 스타일과 연기력이 너무 좋았다”(CGV_매일**),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 변신이 좋았다”(CGV_무비**) 등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성별을 바꾸면서 일어나는 장르의 전복은 그 자체만으로 의미 있다”(CGV_쥭), “여성 영화로서 주목해야 할 크리스틴 스튜어트”(CGV_그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강하고 멋있었다”(CGV_포토**), “크리스틴의 새로운 액션 역할 감동적이었다”(CGV_la**rada01) 등 ‘언더워터’의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를 비롯해, 기존 공포 스릴러와 차별화된 남, 여 캐릭터의 역할 및 관계 설정에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화 ‘언더워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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