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 합니다 | 박근형·차승원·혜리·최지우·김희선·고경표

2020-06-06 08:00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1년에 단 하루뿐인 생일은 누구에게나 가슴 설레는 특별한 날이다. 주변인들의 진심 어린 축하가 오갈 때면 뭉클한 감동이 느껴지기도 한다.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낼 이번 주 생일을 맞은 배우들을 살펴봤다.

영화 '장수상회' 시사회 현장. 배우 박근형.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장수상회' 시사회 현장. 배우 박근형. 사진 CJ엔터테인먼트

#박근형 6월 7일

1940년 6월 7일에 태어난 박근형은 올해로 80번째 생일을 맞았다. 1963년 KBS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제13회 대종상영화제 남우주연상, 제1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남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1970년대 청춘스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노년에 접어든 이후에도 드라마 ‘모래시계’(1995), ‘가문의 영광’(2002), ‘주몽’(2006), 예능 ‘꽃보다 할배’(2013),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2018)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화 '싱크홀' 시나리오 리딩 현장. 배우 차승원. 사진 (주)쇼박스
영화 '싱크홀' 시나리오 리딩 현장. 배우 차승원. 사진 (주)쇼박스

#차승원 6월 7일

배우 차승원도 금주 생일을 맞았다. 1988년 모델라인 18기로 데뷔해 국내 최고의 패션모델로 활약했으며, 영화 ‘홀리데이 인 서울’(1997)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영화 ‘신라의 달밤’(2001), ‘라이터를 켜라’(2002), ‘광복절 특사’(2002) 등에서 유려한 연기력을 선보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예능 tvN 예능 ‘삼시세끼’에 출연해 ‘차줌마’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최근 김지훈 감독 신작 ‘싱크홀’을 준비 중이다.

영화 '판소리 복서' 시사회 현장. 배우 이혜리. 사진 CGV 아트하우스
영화 '판소리 복서' 시사회 현장. 배우 이혜리. 사진 CGV 아트하우스

#혜리 6월 9일

1994년 6월 9일생으로 올해 27번째 생일을 맞은 혜리는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 드라마 ‘맛있는 인생’(2012)에 출연하며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응답하라 1988’(2015)에서 덕선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큰 호평을 받았던 그는 이후 영화 ‘물괴’(2018), ‘판소리 복서’(2019),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2019)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영화 '좋아해줘' 스틸. 배우 최지우.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 '좋아해줘' 스틸. 배우 최지우.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최지우 6월 11일

1975년생 배우 최지우는 올해 46번째 생일을 맞았다. 1994년 MBC 공채 탤런트 23기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첫사랑’, 영화 ‘올가미’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진실’,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을 통해 원조 한류 여신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2018년 깜짝 결혼식을 올렸던 그는 지난달 16일 딸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배우 김희선. 사진 김희선 SNS
배우 김희선. 사진 김희선 SNS

#김희선 6월 11일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가 된 김희선은 1993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드라마 ‘목욕탕집 남자들’(1995), ‘토마토’(1999) 등을 다양한 작품활동을 이어오며 1990년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로 존재감을 뽐냈던 그는 최근 하반기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앨리스’ 촬영을 진행 중이다.

영화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 GV 현장. 배우 고경표. 사진 하준사
영화 '장기왕: 가락시장 레볼루션' GV 현장. 배우 고경표. 사진 하준사

#고경표 6월 11일

드라마 ‘정글피쉬 2’로 데뷔한 고경표도 금주 생일을 맞았다. 1990년 6월 11일생으로, 올해 31살이 됐다. 데뷔와 동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충무로의 주목을 받았던 그는 드라마 ‘감자별’(2013), ‘응답하라 1988’(2015), 영화 ‘명량’(2014), ‘차이나타운’(2014)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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