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 '침입자' 개봉 첫 주말 23만 관객 동원…극장가 활력 되찾나

2020-06-08 10:29 이은지 기자

[맥스무비= 이은지 기자] 영화 '침입자'가 개봉 첫 주말 23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1위에 올랐다.

영화 '침입자' 포스터.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 '침입자' 포스터.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침입자'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3만 842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총 1363개 스크린에서 1만 5529번 상영된 결과로, 이날까지 누적관객수는 28만 8821명이다.

'침입자'는 25년전 실종된 여동생이 집으로 돌아오면서 벌어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가장 편안한 휴식공간에서 벌어지는 이기한 일을 그리면서 심리적 공포를 유발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같은 기간 흥행 2위는 '위대한 쇼맨'이다. 전주 주말, 3만 5044명을 동원한 이 작품은 이 기간동안 5만 325명을 동원해 오히려 관객수가 증가했다. 오랜만에 개봉한 국내 상업영화로 극장이 활기를 되찾은 것을 입증한 셈이다.

특히 '결백'과 '#살아있다' 등 국내 신작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 관객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위는 '언더워터'로 2만 1473명을 동원했고, 4위는 1만 6480명을 동원한 '프리즌 이스케이프'다.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8843명을 동원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카페 벨에포크' '프랑스여자' '슈퍼스타 뚜루' '라이프 오브 파이' 등이 그 뒤를 이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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