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 '결백' 흥행 1위 유지…관객수 UP

2020-06-12 09:53 이은지 기자

[맥스무비= 이은지 기자] 영화 '결백'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낸 가운데 관객수가 증가했다.

영화 '결백' 포스터. 사진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 , (주)키다리이엔티
영화 '결백' 포스터. 사진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 , (주)키다리이엔티

12일 영화진흥위원해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결백'은 11일 하루동안 3만 991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개봉 첫 날인 지난 10일보다 1만 6000여명 증가한 관객수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6만 7292명이다.

'결백'은 시골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농약 막걸리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엄마의 결백을 밝히기 위한 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신혜선이 변호사인 딸 정인 역을, 배종옥이 용의자로 지목된 치매환자 화자 역을 맡았으며, 이 사건의 배후 세력 추 회장 역은 허준호가 연기했다. 개봉 전부터 웰메이드 추리극으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흥행 2위는 1만 6448명을 동원한 '침입자'다. 배우 송지효와 김무열 등이 출연한 이 작품은 25년전 실종된 여동생이 집으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누적 관객수는 37만 3903명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오랜만에 개봉한 국내 상업영화다.

3위를 차지한 '에어로너츠'는 7782명을 동원했으며, '위대한 쇼맨'은 6582명을 동원해 4위로 올라섰다. 이날 재개봉한 '콜미 바이 유어 네임'은 5897명을 동원해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즈 온더: 더 무비'는 5870명을 동원해 6위로 내려갔으며,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너는 달밤에 빛나고' '프리즌 이스케이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은지 기자 / ghdpssk@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
      사업자등록번호 211-88-91225 l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2016-서울강남-02630호 l 대표이사 정이은
      ㈜맥스무비 l 06099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 125길 8, 301호(논현동, 유진빌딩)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 02730 | 등록일자 2013년 7월 11일 | 제호 맥스무비 닷컴 | 발행인 : 정이은ㅣ편집인 : 이은지

      Copyright ⓒ Asiatribune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