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 '사라진 시간', 개봉 흥행 1위로 출발…3만 2천 관객 동원

2020-06-19 09:35 이은지 기자

[맥스무비= 이은지 기자] 영화 '사라진 시간'이 흥행 1위로 출발했다.

영화 '사라진 시간' 포스터.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영화 '사라진 시간' 포스터.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사라진 시간'(감독 정진영)은 개봉 당일인 지난 18일 하루동안 3만 267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749개 스크린에서 2547번 상영된 결과로 사전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수는 3만 3572명이다.

'사라진 시간'은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으로 의문의 화재사건을 조사하던 형구가 자신이 생각했던 삶을 잃고 진짜 자기 이야기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조진웅과 정해균, 배수빈, 차수연 등이 출연했다.

흥행 2위는 2만 4734명을 동원한 '결백'이다.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던 '결백'은 '사라진 시간'으로 순위가 내려갔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41만 4938명이다.

3위는 '사라진 시간'보다 하루 일찍 개봉한 '온워드: 단 하루의 시적'으로 2만 1079명을 동원했다.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작품 중 가장 많은 스크린수와 상영횟수를 기록중이지만 순위는 3위에 그쳤다. 애니메이션의 특수성에서 비롯된 결과로 보인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수는 3만 8456명이다.

'침입자'는 5777명을 동원해 4위로 내려 앉았다. 누적 관객수는 48만 9506명이다.

또 다른 신작인 독립영화 '야구소녀'는 4173명을 동원해 5위로 출발했다. 244개 스크린에서 393번 상영된 결과로 사전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수는 6114명이다.

'위대한 쇼맨' '에어로너츠' '아이 캔 온리 이매진' '나의 첫 번째 슈퍼스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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