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 박초롱 “‘불량한 가족’ 온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은 영화”

2020-06-24 16:30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박초롱이 스크린 데뷔를 알렸다.

영화 '불량한 가족' 스틸. 사진 (주)스톰픽쳐스코리아
영화 '불량한 가족' 스틸. 사진 (주)스톰픽쳐스코리아

26일 오후 영화 ‘불량한 가족’ 언론시사회가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연출을 맡은 장재일 감독과, 배우 박원상, 박초롱, 김다예가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불량한 가족’(감독 장재일)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박초롱)가 다혜(김다예)의 특별한 가족을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다. 박원상, 도지한, 김다예와 함께, 걸그룹 에이핑크의 리더 박초롱이 출연했다.

박초롱은 ‘불량한 가족’이 스크린 데뷔작이다. 그는 2010년 드라마 ‘몽땅 내 사랑’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후, ‘아홉수 소년’, ‘로맨스 특별법’ 등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요즘같이 가족과 밥 한끼 같이 하기 힘든 시기, 공감 가는 부분이 많은 영화라고 생각한다”며 “영화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 ‘불량한 가족’은 7월 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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