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 ‘올드 가드’ 샤를리즈 테론 “항상 이런 이야기를 찾아왔다”

2020-06-25 11:34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샤를리즈 테론이 ‘올드 가드’에 출연한 계기를 밝혔다.

영화 '올드 가드' 출연 배우 샤를리즈 테론. 사진 넷플릭스
영화 '올드 가드' 출연 배우 샤를리즈 테론. 사진 넷플릭스

25일 오전 10시 40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올드 가드’(감독 지나 프린스-바이스우드)의 온라인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주연으로 출연한 배우 샤를리즈 테론과 키키 레인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올드 가드’는 오랜 시간을 거치며 세상의 어둠과 맞서온 불멸의 존재들이 세계를 수호하기 위해 또다시 힘을 합쳐 위기와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그렸다. 그래그 러카의 동명 그래픽 노블이 원작이다.

샤를리즈 테론은 극 중 주인공 앤디를 연기했다. 앤디는 영생에 가까운 시간을 견뎌온 영웅들의 리더로, 세상에 노출된 그들의 특별한 능력을 복제해 이득을 취하려는 자들과 대립하는 인물이다.

샤를리즈 테론은 “원작 그래픽 노블이 강렬한 인상을 줬다”며 영화에 참여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풍성한 스토리가 있다고 느꼈고, 언제나 이런 이야기를 찾아왔다. 이 이야기가 던지는 질문이 눈길을 끌기도 했고, 각 캐릭터 모두가 흥미로웠다”고 덧붙였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올드 가드’는 7월 10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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