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 양우석 감독 “‘강철비 2: 정상회담’은 상호보완적 속편”

2020-07-02 12:13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양우석 감독이 전작 ‘강철비’와 ‘강철비 2: 정상회담’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영화 '강철비 2: 정상회담' 양우석 감독.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강철비 2: 정상회담' 양우석 감독.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2일 오전 11시 영화 ‘강철비 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코로나 19(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작보고회는,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배우 정우성, 곽도원, 유연석, 양우석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양우석 감독의 신작 ‘강철비 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한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 위기 상황을 그린 작품이다. 양우석 감독은 “남북관계에 있어서 우리 손으로 어떤 결정을 할 수 있을까 상상하면서 전작과 같은 이야기를 펼쳤다면, 이번 작품에선 보다 상황을 냉철하면서도 명확하게 그리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우석 감독은 “분단과 평화, 전쟁 위기에 대해 본질적인 시각으로 다루고자 했다. 세계관과 주제는 전작과 이어지기에 상호보완적 속편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화 ‘강철비 2: 정상회담’은 7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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