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종합 | '프로젝트 파워' 조셉 고든 레빗 "도미니크 피시백?…어메이징!"

2020-08-06 13:07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프로젝트 파워’가 관객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영화 '프로젝트 파워' 촬영현장. 사진 넷플릭스
영화 '프로젝트 파워' 촬영현장. 사진 넷플릭스

6일 오전 11시 35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프로젝트 파워’(감독 헨리 주스트, 에리얼 슐먼)의 온라인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영화의 주역 제이미 폿으와 조셉 고든 레빗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배우가 함께 간담회에 참석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하다.

‘프로젝트 파워’는 일시적으로 슈퍼파워를 갖게 해주는 미스터리한 알약으로 범죄가 증가하자, 경찰과 전직 군인, 10대 소녀가 손을 잡고 범죄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조셉 고든 레빗과 제이미 폭스는 서로와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영화에 함께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프로젝트 파워'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프로젝트 파워' 스틸. 사진 넷플릭스

먼저 조셉 고든 레빗은 “제이미 폭스를 기억하는 순간부터 존경하며 자랐다. 이런 배우를 보는 것 자체가 영감이 되는 일이다. 대부분의 배우는 특정 분야와 장르에서만 뛰어난데, 그처럼 다재 다능한 배우를 보긴 힘들다. 정말 대단하다 생각하고, 촬영 장에서 매일 같이 배우고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제이미 폭스 역시 “정말 행복했다. 감독과 함께 카메라 테스트를 진행할 때 감탄을 금치 못했다. 다른 관계자에게 말하면서도, 같이 작업하고 있는 이 배우가 너무나 뛰어나고, 인성까지 좋다는 말을 했다. 재능이 좋아도 나이스 하지 못한 사람이 많은데, 이렇게 재능도 많고 인성도 좋은 사람을 만나기 쉽지 않다. 아버지가 되면서 더 그런 것 같다. 함께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고 말했다.

영화 '프로젝트 파워'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프로젝트 파워' 스틸. 사진 넷플릭스

제이미 폭스는 극 중 전직 군인 역할로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 그는 고강도 액션을 소환 소감을 묻는 질문에 “멋진 스턴트 팀이 있어서 가능했다”며 겸손을 표했다. 제이미 폭스는 “스턴트 팀이 베테랑이었고, 열정도 있었다. 시간을 충분히 들여서 준비했기에 세트장에선 촬영이 쉬웠고 재미있었다. 어린 시절 액션 흉내를 내곤 했던 느낌이 났다”고 말했다.

한편 조셉 고든 레빗은 ‘프로젝트 파워’에 함께 임한 또 다른 배우 도미니크 피시백과 함께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어메이징”이라며 칭찬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제이미 폭스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지만, 이번 작업에서 가장 좋아했던 부분은 바로 도미니크다. 그와 같은 젊은 예술가와 함께 작업할 때 영감을 얻는다. 미래가 기대되고, 그와 친구가 될 수 있어서 좋았다. 유망한 예술가인 그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프로젝트 파워’는 오는 1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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