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손해선 기자] 배우 이유영, 신민아, 이규형, 조슬예 감독이 1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디바'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돼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디바'는 오는 9월 개봉한다.
손해선 기자 / shs_1212@maxmovie.com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 maxpress@maxmovie.com
<저작권자(c) 맥스무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0/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