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넷플릭스 | ‘프로젝트 파워’-‘비밀의 숲 2’-‘언웰’-‘3%’-‘브레이크업’

2020-08-14 15:01 위성주 기자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8월 둘째 주 넷플릭스 신작을 소개합니다.

◆ ‘프로젝트 파워’(Project Power)

영화 '프로젝트 파워'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프로젝트 파워' 스틸. 사진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프로젝트 파워’는 일시적으로 슈퍼파워를 갖게 해주는 미스터리한 알약으로 인해 범죄가 증가하자 경찰과 전직 군인, 10대 소녀 딜러가 손을 잡고 이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레이’로 제7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제이미 폭스가 딸을 뺏어간 자를 집요하게 쫓는 전직 군인 아트를 맡아 묵직한 액션과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인다.

‘500일의 썸머’, ‘인셉션’, ‘하늘을 걷는 남자’ 등으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배우 조셉 고든 레빗은 도시를 혼란에 빠뜨린 알약의 배후를 찾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찰 프랭크를 연기했다.

제34회 선댄스 영화제 넥스트 이노베이터 수상작인 영화 ‘밤이오면’에서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였던 신예 배우 도미닉 피시백은 두 사람 사이에 우연히 말려드는 10대 소녀 딜러 로빈을 연기했다.

◆ ‘비밀의 숲’ 시즌 2(Stranger) 

드라마 '비밀의 숲' 스틸. 사진 넷플릭스
드라마 '비밀의 숲' 스틸. 사진 넷플릭스

‘비밀의 숲 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비밀 추적극이다. ‘비밀의 숲’ 첫 번째 시즌은 2017년 공개 당시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와 입체적인 캐릭터, 긴박감 넘치는 연출로 마지막까지 용의자를 추리하게 만들며 강렬한 매력을 발산했다.

시즌 2는 조승우와 배두나를 비롯해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 한층 더 강력해진 시너지를 예고한다. 전편에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던 이준혁과 윤세아는 물론, 전혜진과 최무성이 새롭게 합류했다.

◆ ‘언웰: 웰빙의 배신’(UnWell)

다큐멘터리 '언웰: 웰빙의 배신' 스틸. 사진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언웰: 웰빙의 배신' 스틸. 사진 넷플릭스

‘언웰: 웰빙의 배신’은 논란의 중심에 있는 최신 웰빙 유행을 들여다보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엄청난 속도로 성장한 웰니스 산업. 열성적인 지지자와 극심한 회의주의자로 양분된 사람들은 웰니스에 대한 논쟁을 펼친다.

봉독 요법, 에센셜 오일, 모유, 극단적 단식, 아야우아스카 그리고 탄트라 섹스까지 다양한 요법들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사람들이 열광할 수밖에 없는 효과부터 절대 간과할 수 없는 부작용까지 다방면으로 알아본다.

◆ ‘3%’ 시즌 4

드라마 '3%' 스틸. 사진 넷플릭스
드라마 '3%' 스틸. 사진 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3%’가 네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3%’ 시즌 4는 갈수록 심화되는 조가비와 외해의 갈등에도 불구하고 외해로 향할 수 있는 3%의 인원 선발 절차가 다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새롭게 등장한 외해의 리더가 108번째의 3% 선발 절차를 추진하는 사이, 주아나를 포함한 조가비의 사람들은 조가비와 외해의 평화 협정을 위해 외해를 방문한다.

하지만 평화 협정은 그저 표면적인 이유일 뿐, 극심하게 양분화된 세계를 끝내기 위해 외해를 파괴하는 임무를 은밀하게 진행한다. 주아나와 동료들은 자칫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며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한다.

◆ ‘브레이크업-이별후애’(The Break-up)

영화 '브레이크업-이별후애'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브레이크업-이별후애' 스틸. 사진 넷플릭스

영화 ‘브레이크업-이별후애’는 권태기를 겪는 한 연인의 사랑과 이별을 둘러싼 심리를 사실적으로 담아낸 로맨틱 코미디다. 2년의 동거 후 사소한 말다툼으로 이별하게 된 게리와 브룩, 하지만 이별이 두 사람의 진심은 아니다.

‘잃어버린 세계: 쥬라기 공원’, ‘웨딩 크래셔’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선보여왔던 빈스 본이 게리를, 드라마 ‘프렌즈’의 레이첼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던 제니퍼 애니스톤이 브룩을 연기했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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