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배우 박수영이 맥스무비 개편 및 창간 21주년을 맞아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박수영(리지)은 드라마 ‘몽땅 내 사랑’(2010)에 출연해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의 멤버로 무대를 빛내던 그는 드라마 ‘아들 녀석들’(2012), ‘모모살롱’(2014), ‘앵그리맘’(2015)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영화 ‘오늘의 연애’(2015), 드라마 ‘운명과 분노’(2018),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7’(2019)에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으며, 올해 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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