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합니다 | 박찬욱 감독·안길강·서지혜·손병호·소이현·배용준

2020-08-21 14:21 위성주 기자
    생일 축하합니다

[맥스무비= 위성주 기자] 1년에 단 하루뿐인 생일은 누구에게나 가슴 설레는 특별한 날이다. 주변인들의 진심 어린 축하가 오갈 때면 뭉클한 감동이 느껴지기도 한다.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하루를 보낼 이번 주 생일을 맞은 배우와 영화인을 살펴봤다. 

#박찬욱 감독 8월 23일 

박찬욱 감독. 사진 CJ엔터테인먼트
박찬욱 감독. 사진 CJ엔터테인먼트

영화감독 박찬욱이 이번 주 생일을 맞았다.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2000)로 관객과 평단 모두의 찬사를 받아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복수는 나의 것’(2002), ‘올드보이’(2003), ‘친절한 금자씨’(2005), ‘싸이보그지만 괜찮아’(2006), ‘박쥐’(2009), ‘파란만장’(2010), ‘아가씨’(2016) 등을 선보이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입지를 다졌다. ‘올드보이’는 제57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박쥐’는 제62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파란만장’은 제6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황금곰상: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  

#안길강 8월 24일 

배우 안길강. 사진 (주)쇼박스
배우 안길강. 사진 (주)쇼박스

배우 안길강도 이번 주 생일을 맞았다. 1997년 영화 ‘3인조’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그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명품 조연으로 맹활약해온 베테랑 배우다. 드라마 ‘왕과 나’, ‘일지매’, ‘선덕여왕’, ‘추노’, ‘드림하이’,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주먹이 운다’, ‘마음이’, ‘신의 한 수’,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등에 출연했다. 20일 방영을 마친 드라마 ‘출사표’에 출연했으며, 10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구미호뎐’을 준비 중이다. 

#서지혜 8월 24일 

배우 서지혜. 사진 (주)NEW
배우 서지혜. 사진 (주)NEW

어느덧 데뷔 18년 차가 된 배우 서지혜도 이번 주 생일을 맞았다. 2003년 드라마 ‘올인’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하며 데뷔와 동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그는 이후 드라마 ‘신돈’, ‘질투의 화신’, 영화 ‘여고괴담 4 – 목소리’, ‘창궐’ 등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출연했다. 

#손병호 8월 25일 

삼백상회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배우 손병호. 사진 삼백상회 , (주)스톰픽쳐스코리아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손병호도 이번 주 생일을 맞았다. 드라마 ‘하얀거탑’, ‘자이언트’, ‘각시탈’, ‘대풍수’, ‘쌈, 마이웨이’, ‘구해줘’, 영화 ‘알 포인트’, ‘화려한 휴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 선역과 악역을 가리지 않고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으며, 최근 방영 중인 드라마 ‘모범형사’에 출연해 다시 한번 존재감을 뽐냈다. 

#소이현 8월 28일 

배우 소이현. 사진 소이현 SNS
배우 소이현. 사진 소이현 SNS

2002년 가수 이기찬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소이현도 이번 주 생일을 맞았다. 드라마 ‘노란손수건’으로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한 그는 드라마 ‘하이에나’, ‘태양을 삼켜라’, ‘청담동 앨리스’, ‘운명과 분노’, 영화 ‘톱스타’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에 남편 인교진과 함께 출연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배용준 8월 29일 

배우 배용준. 사진 KBS2
배우 배용준. 사진 KBS2

연기를 오래 쉬었음에도 여전히 한류 열풍의 대표주자로 손꼽히곤 하는 배우 배용준도 이번 주 생일을 맞았다. 1994년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첫사랑’, ‘맨발의 청춘’, ‘호텔리어’,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외출’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의 주인공 강준상을 연기하며 한류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이후 드라마 ‘태왕사신기’, ‘드림하이’ 등에 출연했으나 현재 연기 생활을 이어가고 있진 않다.

위성주 기자 / whi9319@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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