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맥스무비취재팀 기자] 배우 이정현이 맥스무비 개편 및 창간 21주년을 맞아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에서 신들린 연기력을 선보이며 데뷔와 동시 스타덤에 오른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연기파 배우다. 당시 대종상영화제, 청룡영화제, 한국영화평론가상에서 신인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던 그는, 이후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해왔다. 영화 ‘명량’(2014),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2015), ‘반도’(2020)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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